이 벌레가 풍뎅이가 맞는지 모르겠다.
더듬디가 삼지창 모양처럼 생겼다.
우와~~ 신기하고 귀엽다.
개인적으로 애벌레는 너무 징그럽고 싫어해서 보는것도 싫고,
만지는건 더더욱 싫지만,
이런 딱딱한 껍질이 있는 벌레는 만질 수 있다.ㅎㅎ
이렇게 자세히 보는건 처음이라서 더듬이가 진짜 신기했다.
네이버 검색해보니 등얼룩풍뎅이 같다.
풍뎅이고 엄청 종류가 많구나.
이 작은 곤충 하나하나 이름도 있고, 관찰한 사람이 있다는 것에 다시한번 놀라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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