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범죄자들은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 실제 존재하는 공공기관의 명칭뿐 아니라, 그럴듯한 가짜 이름을 사용해 법원을 사칭합니다. 특히 ‘법원 등기국’, ‘지방법원 등기소’, ‘민원송달팀’ 등 공무원 또는 법조인처럼 들리는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이스피싱에서 자주 사용되는 가짜 직함 및 이름서울중앙지방법원 민원과 이지은 대리서울고등법원 등기국 김민수 사무관대법원 송달관리팀 박주영 주임법원등기센터 이성훈 조사관OO지방법원 소송지원센터 최지영 계장이처럼 실제 존재할 법한 이름과 직책을 조합해 수신자가 믿도록 유도합니다. 하지만 이런 인물은 실제 존재하지 않으며, 전화나 문자로 먼저 연락해 송달비, 벌금, 체납금 등을 요구하는 경우는 100% 보이스피싱입니다. 주의할 점실제 법원 직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