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자수 장미꽃 수놓은 방법 장미꽃 수놓은 방법이예요.생각보다 어렵진 않지만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같아요.자수는 인내심이죠.ㅎㅎ 예쁘게 장미꽃 피워서 다양하게 활용해주세요.미니액자도 만들고,파우치도 만들고,손수건도 만들고,앞치마도 만들고. 활용할 곳은 무지하게 많답니다.가지런히 수놓은 장미를 보면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하겠지요?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귀여운 여러가지 모양의 가랜드 도안입니다.가랜드하면 역삼각형의 모양만 있는 줄 았는데요.이렇게도 다양하고 귀여운 모양의 가랜드 모양도 있네요.정말 사랑스럽고 깜찍해요. 손수건이나 행주 테두리에 수를 놓아줘도 이쁠 것 같아요.아이 생일날 색종이로 직접 만들어서달아주어도 좋을 것 같고요.오랜만에 편지지에 그림 그려서손편지 써도 괜찮고요.다양하게 활용해서 예쁘게 사용하면 정말 좋겠죠?

여성스러운 코바늘 케이프 도안요즘같은 봄 날씨게 하면 좋을 것 같은 케이프입니다.하늘하늘 여성스럽고, 이쁩니다.이런 예쁜 케이프를 하면여성스러운 목선이 더 강조되고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아이들한테 해줘도 너무 사랑스럽겠죠? 할머니가 하고 계셔도 소녀같고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색상은 너무 튀지 않는색이 좋을 것 같아요.흰색, 베이지, 검정처럼 무채색 계열이케이프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 같아요.예쁜 케이프 하나 두르고봄나들이 떠나보는건 어떠세요?

요즘 다음웹툰 왜이렇게 꿀잼이죠?예전부터 꿀잼인건 알았지만제가 그동안 너무 생활툰만 봤나봐요.ㅠㅠ 세상에 웹툰은 많지만재밌는 웹툰을 찾기는 힘들지요.정말 정말 재미있는 웹툰을 찾으면주위사람한테 소개해 주고 싶어요. 저만 이렇게 재밌는걸 알고 있다는게너~~무 가슴아파요.ㅠㅠ재밌는건 공유하자고요. 캐러멜, 네온비 부부의 웹툰입니다.두작가는 부부입니다.ㅋㅋ신혼생활에 관한 네온비님의 웹툰도 있어요.쫌 오래된 웹툰이라서 결제해서 봤어요.일상툰으 좋아하는지라완전 취향저격~전혀~ 돈이 아깝지 않더라고요. 네온비님의 개그센스~ㅋㅋㅋ취향저격~알콩달콩 신혼이야기엿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제목 : 지옥사원장르 : 드라마, 판타지, 악마작가 : 캐러멜, 네온비 인간의 몸속에 들어간 악마의사회적응하기.악마들의 놀라운 과학기술...

오늘은 간식입니다.문어다리~~ 왕다리~~ 맛있는 다리~~4개씩 꼬치에 꽂은데 무려 2개나 들어있어요.오~~ 양은 저정도면 괜찮지요. 페루산 오징어네요.어?? 문어다리가 아니라 오징어라고??헐~ 진짜 문어다리가 아니라고?그래도 괜찮아. 맛있으면 됐지.ㅋㅋ아무래도 대왕오징어 다리인가보구만... 전자렌지에 20초 돌리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하는군요.그렇다면 전자렌지에 20초 돌리고요~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땡~​ 우와~~ 맛있는 냄새~~한입 앙~~역시 조미되어 있어서 꿀맛~ ㅋㅋ감칠맛 쩐다.ㅋㅋ역시 내 이맛엔 최고~ 오징어 다리는 역시 질겨야 하죠.ㅋㅋ​이정도는 질겅질겅 씹어 먹어야 더 맛있죠.​이가 약하신 분들은 살짝 조심해서 드세요.

무시무시한 강아지 싸움ㅎㅎㅎㅎ너무 귀여운 강아지 싸움입니다.꼬물꼬물~오늘도 웃는하루 되세요.

김종욱 찾기 공유, 임수정 키스신

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 키스신

꽃게맨 꽃게걸 간장게장 무한리필집에서질리도록 먹은후로 한동안 간장게장은 생각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몇달이 흐른 후 다시 간장게장이 먹고 싶어 졌어요.예전에 갔었던 꽃게맨 꽃게걸을 가보니이런... 그 자리에 횟집이 생겼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간장게장을 제일 맛있게 먹었던 집이라서자주는 못가도 간장게장이 땡길때 가던집인데...없어지니 굉장히 서운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집을 검색하게되었습니다.그중에서 꽃담우가 가장 인기가 있는것 같더라고요.그래서 꽃담우로 결정하고 저녁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먹으러 갔어요. 무한리필하고 2인정식중에 어떤걸 주문할까 고민했어요.꽃게맨 꽃게걸 같은 경우에는게가 커거 2인정식으로 먹어도충분히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거든요. 꽃담우의 경우에는 게가 작은편이라서 무..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바늘쌈지 바늘보관함이다.그냥 핀쿠션에 꽂아 두었더니녹이 슬고, 바늘이 무광이 되었다.바늘을 보관할때는공기중에 보관하면 그렇게 되나보다. 그래서 급하게 유리병 뚜껑에 핀쿠션을 달아서뚜껑을 덮어 공기노출을 최대한 차단시켜서 사용하고 있었다. 근데, 계속 사용하다 보니 이게 여간 성사신게 아니다.부피가 너무커서 반짇고리에는 들어가지 않아바느질 할일이 생길때마다반짇고리, 병을 따로 챙겨야해서시간이 흐를수록 귀찮아 졌다.그래서 새로운 바늘쌈지를 만들기로 했다. 우선 초보인 나는 인터넷으로 검색을하고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만드는지 살펴보았다.지갑처럼 간단하게 똑딱이 달아서만드는게 쉽고 간편해 보였다.그래서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어 봐았다. 겉감1장, 속감1장, 솜1장을 재단했다. 겉감만 사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