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물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저는 처음들어봤는데 이게 그렇게 몸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 먹어보고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고로쇠물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유래되었나요?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지리산 자락에서는 한 나무꾼이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우연히 발견한 계곡물을 마시고 갈증을 해소했다고 합니다. 이 물을 마신 후 신기하게도 기운이 나고 뼈가 튼튼해지는 느낌을 받아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는데 이것이 '뼈에 이로운 물' 이라는 뜻의 골리수(骨利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고로쇠물은 어디서 채취하나요? 고로쇠나무는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활엽수로 해발 500m 이상인 고지대에서만 자라는 귀한 나무입니다. 우리나라 남부지방 특히 지리산 일대에서 많이 자라며 일교차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