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말고 구글 블로그 블로거(blogger)를 시작한 이유

1. 구글 블로그 블로거(blogger) 시작한 이유

티스토리도 하고 있지만 요즘에 광고송출이 잘 안되고 있다.
사유는 호스팅 서버 과부하라고 나온다.
다음블로그랑 티스토리랑 통합하면서 호스팅 서버가 과부하 돼서 그런가라고 예상해 본다.
그래서 급히 구글 블로그 블로거(blogger)를 만들었다.

 

2. 구글 블로그 블로거(blogger) 애드센스 승인받기

구글 블로그 블로거(blogger) 를 새로 만들었으니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야 한다.
양질의 컨텐츠가 있어서 승인이 가능하다.
물론 어렵겠지만 하나씩 정성들여서 올리면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3. 구글 블로그 블로거(blogger) 적응하기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만 사용해서 처음엔 낯설었다.
그나마 티스토리 블로그를 경험해서 초보 보다는 조금 나은 것 같다.
초보는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한다.
약간의 html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처음이라면 뭐가 뭔지 모를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 취향이라 최대한 심플하게 바꿨다.

 

 

4. 구글 블로그 블로거(blogger) 어려움

구글 블로그 블로거(blogger)는 네이버나 티스토리에 비해서 검색엔진에 초반에는 잘 안된다고 한다.
그래도 꾸준히 하면 검색이 된다고 하지 꾸준히 해볼 생각이다.
뭐든지 꾸준히 오래 하면 성과가 나오기 마련이다.
포기하지 말고 천천히 끝까지 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5. 구글 블로그 블로거(blogger) 애드센스 수익 목표

애드센스 수익의 경우 100달러 이상일때 출금 가능한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같이 겸하고 있어서 현재는 한달에 100달라 이상이라 매달 출금을 하고 있다.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가 갑자기 광고송출이 제대로 안돼면서 수익이 급격하게 줄기 시작했다.
이대로는 매달 출금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구글 블로그 블로거(blogger)를 새로 시작했다.
현재 애드센서 수익금은 라오어의 월50만원 TQQQ로 10억 만들기에 투자하고 있다.
요즘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해서 큰 부담이 돼는데, 애드센스 수익으로 그나마 커버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라오어님의 유투브를 따라서 하고 있다.
주식이 요즘엔 엄청한 폭락을 하고 있는데, 10년 뒤에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무척 궁금하다.
중간에 포기 하지 않고 10년동안의 장기 프로젝트가 꼭 성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