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내 자식은 내가 알아서 할게요
어머니는 명 짧은 신랑도 만나지 말고
나 같은 자식도 낳지 말고... 제발 가세요“
“아니 난 다시 태어나도 하나도 다름없이
똑같이 살란다 아무리 힘들어도 똑같이 살란다
그래야 내가 니 엄마고 네가 내 자식일 테니까“
- 영화 ‘수상한 그녀’ 중에서 / 박현화 옮김 -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라고 말하는 아들에게
다시 태어나도 아들의 어머니를 선택하겠다는 어머니...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같은 마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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