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 1 위에는 위에는 하늘이 있고 아래엔 아래엔 땅이 있고 2 위에는 위에는 구름이 있고 아래엔 아래엔 꽃이 있고

하얀-눈이-내리면-동요노래 하얀 눈이 내리면 하얀 눈이 내리면 하늘을 바라봐요 살짝 눈을 감고서 겨울을 느껴 봐요 어두운 밤하늘에 천사들이 내려와요 우리들 마음 속에 하얀 사랑 심어 줘요 눈이 되고 싶어요 흩날리고 싶어요 하얀 사랑을 나눠 주고 싶어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고 맞춤법 검사를 한다. 글을 쓰고 맞춤법 검사를 누르면 글쓰기 완료 버튼이 없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서 난감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에 따른 해결방법 4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4번째 방법을 가장 추천한다. 해결방법 4가지 수시로 임시저장을 누른다. html 모드로 들어가서 코드를 복사해서 새로 글쓰기를 하고 붙여 넣는다. 새로 글쓰기를 누르면 임시저장을 안 해도 자동으로 이전 글쓰기 내용을 불러오겠다는 팝업창이 뜨면 확인을 누르면 대부분 이전 글이 살아있다. 맞춤법 검사를 하기 전에 구글 광고를 넣지 않는다. 필자의 경험으로 봤을 때 광고를 넣지 않고 맞춤법 검사를 하면 글쓰기 완료 버튼이 사라지지 않는다.

웨딩엔 웨딩박람회 날짜 : 2021년 9월 4일 ~ 5일 시간 : AM 11:00 ~ PM 08:00 (토, 일) 위치 : 3호선 학여울역 SETEC 전시장 웨딩앤은 1:1 맞춤 서비스로 예비 신랑 신부님들의 만족도 최상으로 도와드리는 업체입니다. 연간 약 7회 진행되는 웨딩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와 풍성하고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하여 예비 신랑 신부들의 결혼 준비 필수 방문 코스로 손꼽힐 정도로 입소문이 자자한 우수 업체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 신부들의 힘들 수 있는 결혼 준비를 전문 웨딩플래너들이 직접 정확한 설명과 친절한 안내로 손쉽게 결혼준비를 하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요즘 바쁜 직장 생활에 어렵게 시간을 투자하여 이곳저곳 돌아다닐 것이 쉽지 않기에 예비 신랑 신부님들의 원하는 예..

에버랜드 지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테마파크이다. 그래도 가기 전에 놀이기구 위치, 편의시설 위치를 먼저 파악하고 가면 시간 낭비 없이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 사이트에서 지도 PDF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A4용지 분할인쇄 지도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A4용지 사이즈의 프린터기로 작게 출력하면 글자가 보이지 않는다. 사이즈는 그대로 A4용지 여러 장에 쉽게 분할 인쇄해서 출력하는 방법이 있다. "Adobe Acrobat" 또는 "Adobe Acrobat Reader" 프로그램에서 PDF 파일을 연다. 인쇄 버튼을 눌러서 "Poster"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분할해서 인쇄를 해준다. 2021.06.03 - [정보/유용한 정보] -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하얀 찔레꽃 푸른 보리밭 장다리 핀 들길 나들이 가던 날에 할머니께서 따 주신 찔레순 처음 먹어 보았어요 뻐꾸기 노래 맞추어 춤추며 여름이 찾아 오던 날 찔레꽃 찔레꽃 새하얗게 활짝 피어났어요 하얀 저고리 하얀 머리 할머니 찔레꽃 닮았어요 가시덩굴 가지에서 피는 눈부신 꽃이지요

한-해를-보내며-동요노래 한 해를 보내며 마지막 남은 한 장의 달력 보며 지난 한 해를 반성해 본다 말씀 안 들어 부모님 속 썩이고 아파서 학교 쉬던 날 나를 위해 얼마나 걱정하셨나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 짝지와 다투고 먼저 토라졌던 일 거리에 자선냄비 그냥 지나쳤던 일 키는 한 뼘이나 컸는데 생각은 늘 그대로 모두가 후회스럽고 잘못한 것뿐 내년에는 다시 안 그래야지 착한 아이 되어야지 한 장 남은 달력을 가만히 쳐다보며 지난 한 해를 생각해 본다 지난 한 해를 생각해 본다 지난 한 해를 생각해 본다

할아버지 제삿날 1 오늘은 할아버지 하늘에서 오시는 날 오랜만에 친척들도 할아버지 뵈러 왔어요 정성 들여 만든 음식 젯상 위에 차려놓고 혼백 모셔 분향하고 축을 읽고 절을 하면 향불 타고 고향으로 달려 오시는 할아버지 우리들의 손을 잡고 밤새도록 얘기해요 할아버지 제삿날 2 오늘은 할아버지 하늘에서 오시는 날 고향 떠난 친척들도 할아버지 뵈러 왔어요 몸과 맘을 깨끗이 하고 젯상 앞에 모여 서서 혼백 모셔 분향하고 축을 읽고 절을 하면 할아버지 별이 되셔 우리 맘에 반짝이며 옛날 옛날 시골길로 우리들을 데려가요 할아버지 제삿날

흔들 목마 할아버지 동요노래 흔들 목마 할아버지 흔들리는 목마 위에 동네 꼬마 신이 나는 골목 지나 그 빈터에 북소리가 또 들리네 파도처럼 출렁이는 코흘리개 애들 옆에 허리 굽은 그 할아버지 흔들 목마 할아버지 그 어릴 적 추억이라도 생각하는지 주름 깊은 얼굴 가득히 아이 같은 웃음을 담고 두둥둥둥 두둥두둥 두둥둥둥 두둥두둥 흔들 목마 장단에 맞춰 두둥둥둥 두둥두둥

꽃처럼-하얗게-동요노래 꽃처럼 하얗게 목련꽃 활짝 핀 뜨락에 서서 꽃처럼 하얗게 웃어 봅니다 긴 겨울 가지마다 꿈을 키워서 눈부시게 피어난 새 봄의 꽃이여 나도 아름답게 피어 나고파 꽃처럼 하얗게 웃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