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꼬리누는 몸길이 1m 이상이며 꼬리 길이가 약 40cm인 대형 포유류입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취약종이자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멸종위기등급 관심대상종이기도 해요. 주로 아프리카 동부 지역과 인도 북부지역 등 건조한 초원지대에 서식하며 낮에는 굴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밤에만 활동한다고 합니다. 최근들어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어서 야생에서는 보기 힘들다고 하네요. 검은꼬리누는 왜 멸종위기종이 되었을까요? 검은꼬리누는 원래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전역에 분포했지만 현재는 에티오피아 남부에서만 발견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무분별한 사냥과 밀렵 그리고 기후변화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라고 추측됩니다. 특히나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사람에게 질병을 옮기는 병원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