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발렌타인데이라서
편의점에서 1+1 행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하나 다른 맛으로
바닐라, 초코렛 구매해 봤어요.
도라에몽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전 배우 심형탁씨가 생각나요.
TV프로그램에서
남다른 도라에몽 사랑을 보여주셨는데요.
정말 대단했어요.ㅎㅎ
그 이후로
도라에몽 = 심형탁
이렇게 되었네요.
과자를 개봉했어요.
촟 12개가 들어있어요.
바닐라를 먼저 먹었는데요.
엄청 찐~한 맛이였어요.
제가 생각했던 맛은 아니였어요.
이게 단맛인지...
짠맛인지...
진짜 뭔가 오묘했어요.
그냥 먹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초코하임처럼 냉동실에 얼려서 먹어봤더니
훨씬 낫더라고요.
꼭 냉동실에 얼려서 먹는걸 추천해드려요~
초코맛도 얼려먹었어요.
과자에는 귀여운 스티커가
1개씩 들어있어있어요.ㅋㅋㅋ
전 도라에몽을 잘 몰라서...
이 캐릭터 이름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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