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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제철음식으로 맛있는 요리 해먹으세요.

just smile 2017. 12. 27. 11:00




1월 제철음식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딸기예요.

상큼달콤 맛있는 딸기

지금은 제철음식이 된 겨울철 딸기.

정말 맛있지요.







제철음식을 먹으면 건강에 더 좋은거 다들 아시죠?

우리모두 제철음식 챙겨먹고 건강도 챙기자고요.







1월 제철음식에는 다양한 재료가 있어요.

우엉, 더덕, 딸기, 꼬막, 삼치, 명태, 아귀, 도미, 과제기, 한라봉







이름 : 우엉

달 : 1~3월

칼로리 : 62kcal(100g)

아삭아삭 씹는 맛이 매력인 뿌리채소 우엉!

당질의 일종인 이눌린이 풍부해 신장기능을 높여주고 풍부한 섬유소질이 배변을 촉진한답니다.

다이어트를 계획한다면 우엉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름 : 더덕

달 : 1~4월

칼로리 : 55kcal(100g)

인삼의 사촌쯤 되는 더덕~!

향과 맛으로 입막을 회복시켜주는 건강 음식입니다.

또한 식이섬유소와 무기질이 풍부하여 건강에 이로운 식재료랍니다.







이름 : 딸기

달 : 1~5월

칼로리 : 27kcal(100g)

향도 달콤, 맛도 달콤한 딸기로 스폰지케이크,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를 이용한 요리 어떠신가요?

붉은 과일의 선두주자 딸기.







이름 : 꼬막

달 : 11~3월

칼로리 : 81kcal(100g)

겨울 되면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는 꼬막은 겨울 입맛을 깨우는 별미로 제격입니다.

아미노산이 풍부한 꼬막으로 입맛을 회복해 보세요.







이름 : 삼치

달 : 10~2월

칼로리 : 178kcal(100g)

고등어, 꽁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의 하나인 삼치.

삼치에 함유된 DHA는 태아의 도뇌발달을 돕고 머리를 좋게 하며 노인들의 치매 예방, 기억력 증진, 암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10월부터 살에 기름이 이르기 시작하는 삼치는 겨우내 가장 맛있는 생선이랍니다.

살이 희고 부드러워서 노인이나 아이들도 먹기 좋은 생선인 삼치.







이름 : 명태

달 : 12~1월

칼로리 : 98kcal(100g)

지방의 함량이 낮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명태.

명태의 어원은 함경도 관찰사로 부임한 민 아무개가 명천군을 방문했다가 식사를 하는데,

식탁에 오른 생선이 맛있어 이름을 묻자 이름이 없다고 말했대요.

그래서 명천군의 ‘명’자와 고기를 잡은 어부 태 씨의 ‘태’자를 따서 ‘명태’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이름 : 아귀

달 : 12~2월

칼로리 : 60kcal(100g)

예전에 어부들은 아귀를 잡으면 그냥 버렸다고 합니다.

아귀를 못생긴 생선이라고 하지만 담백한 맛이이야말로 일품이랍니다.







이름 : 도미

달 : 11~3월

칼로리 : 103kcal(100g)

봄철의 가장 맛있는 생선으로 지방이 적고 살이 단단해서 비만이 걱정되는 중년기에 좋은 식품 도미!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질이 적어 수술후 회복기 환자에도 아주 좋답니다.







이름 : 과메기

달 : 11~1월

칼로리 : 178kcal(100g)

겨울철 우등 생선 과메기를 먹으면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메기는 겨울철에 냉동상태의 꽁치를 내다 걸어 3~10일 동안 얼고 녹기를 반복하여 말린 것으로 주로 경상북도 지방에서 먹던 음식이랍니다.







이름 : 한라봉

달 : 12~3월

칼로리 : 48kcal(100g)

옐로우 푸드의 대표적인 감귤류 과일은 카르티노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뛰어난 항산화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울퉁불퉁한 생김새를 가졌지만 달콤한 비타민의 보고 한라봉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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