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평일, 주말 입장료 할인받고 제일 저렴하게 가는 방법

에버랜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하고 있는 에버랜드는 이용권을 구매해야 이용 가능한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테마파크이다.

할인을 받지 않고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면 1인당 성인 최대 6만 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어 부담이 가는 금액이다.

에버랜드 평일, 주말 입장료를 할인받아 제일 저렴하게 가는 방법에는 3가지가 있다.

 

신용카드 할인

카드할인을 이용하면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무 신용카드나 다 되는 것은 아니고, 카드 종류에 따라 혜택이 다르기 때문에 할인이 되는지 먼저 체크해야 한다.

또한 전월 결제금액이 30만 원 이상 등 정해진 금액을 충족해야 할인받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1인당 1매만 할인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연간 회원권 구매할인

에버랜드 연간 이용권을 구매하면 처음 초기 비용이 최대 220,000원 정도 소비된다.

평일 등 이용 날짜에 따라서 저렴한 회원권도 구매 가능하다.

재가입 시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주 가는 사람들이라면 연간 회원권을 구매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1년에 한두 번 가는 사람들은 추천하지 않는 할인 방법이다.

 

클룩(KLOOK) 할인

클룩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행지에서 액티비티를 손쉽게 예약할 수 있는 여행 플랫폼이다.

미국, 태국, 일본, 베트남, 대만, 프랑스 세계 각지의 여행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티켓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

에버랜드 이용권도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최대 28,000원부터 저렴한 가격에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이 구매 가능하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회원가입을 하면 3,5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있으니 꼭 아래 링크를 통해서 가입 후 구매해야 더 저렴하게 갈 수 있다.

 

1. 추천인 3,500원 할인 링크▶
2. 에버랜드 구매 링크▶